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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지 인력 공동숙소 만드는 전남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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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 15만원 등 저렴하게 임대
30실 규모로 간호사 1인 1실 운영

주거 불편 등으로 인한 농어촌과 섬 지역 근무 기피로 간호사 등 인력이 크게 부족한 전남 지역에 관련 인력 유입을 위한 공동숙소가 건립됐다.

전남 영암군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 공동숙소를 건립하고 오는 10일까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선발 기준에 따라 15일까지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 최초로 건립된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공동숙소는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교대 근무가 많은 간호사 편의 등을 고려해 1인 1실 형태로 운영된다. 각 호실에는 옷장과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 종사자 공동숙소 건립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어촌과 섬 지역의 간호·복지 인력 유출을 막고 종사자 주거 안정,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공모를 통해 영암·진도·신안군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건립에 나서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숙소를 준공했다. 진도는 오는 9월, 신안은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호·복지 인력 공동숙소는 농어촌과 섬 지역 근무를 기피하던 간호 복지 인력 유입과 장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2026-06-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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