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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학예연구직 공무원… 결원 발생 시 경력경쟁채용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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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는 정책·인사·예산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일반행정직, 건축·임업·전산 등 전문분야 업무를 하는 기술직, 문화재 관련 분야 조사와 연구를 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이 있다.

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 중 학예연구직 공무원은 주로 결원 발생 시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뽑는다.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채용 일정이 유동적이어서 관심을 갖고 문화재청 누리집 등에서 공고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 기관의 사정에 따라 채용 분야와 인원이 매년 바뀐다. 2019년에는 고고학 분야에서 3명, 물리탐사 1명, 보존처리 3명, 미술사 1명 등 8명을 선발했고 지난해에는 미술사·고고학·전통건축·역사학 분야에서 각각 1명씩 모두 4명을 뽑았다. 올해는 고고학 5명, 조경학 1명, 전통건축에서 1명 등 7명이 들어왔다.

학예연구직 공무원이 되려면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력이나 임용예정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험은 필기시험(한국문화사·문화사·전공과목), 서류전형,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행정직·시설직 등 일반직 공무원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개채용시험(5급·7급·9급)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 후 부처 배정이 이뤄진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21-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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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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