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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왼쪽 일곱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인도네시아 바탐 래디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항나딤국제공항 운영·개발사업 수주 계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국제공항 운영·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사업 기간 25년, 총사업비 6000억원의 사업으로 공사가 수주한 해외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이날 바탐을 찾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앞으로 25년 동안 바탐공항의 운영과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공사는 또 2019년 현재 454만명인 바탐공항의 여객수용 능력을 2040년 2500만명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존 여객터미널 리뉴얼 및 신규 여객터미널 건설에 참여한다. 김 사장은 “공사는 국내 기업과의 동반 진출을 추진함으로써 K공항(한국형 공항플랫폼)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2021-12-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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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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