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필동·충현 경로당, 경사로·자동문·손잡이 새단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서울 중구 다산동 충현경로당.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지역 내 필동·충현 경로당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새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이나 나이, 문화배경,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사용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경로당들이 대체로 건립된 지 오래되다 보니, 유니버설디자인이 가장 필요한 시설임에도 오히려 노인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은 실정이다. 구는 구립경로당 23곳 중 노후 정도와 이용 인원 등을 고려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곳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장충경로당을 새단장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 곳은 휠체어나 보행보조기를 이용할 때도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입구에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악천후를 대비해 현관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바꿨다.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계단엔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했다. 화장실은 출입문부터 세면대, 변기 등 내부 시설을 모두 교체하고 비상벨도 설치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역 내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사업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2-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