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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교구협의회가 24일 마포구에 성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유동균(왼쪽 세 번째) 마포구청장과 교구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마포구 제공 |
이날 마포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구 교구협의회 회장인 황신기 목사를 비롯한 교구협의회원 7명이 참석했다.
구는 기탁받은 성금 1000만원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하고, 나머지 1200만원은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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