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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진흥원, 메타버스 시무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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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무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400여명 직원이 함께 하는 시무식을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실시된 시무식은 서울 본원과 전국 6개 국립청소년시설(충남 천안, 강원 평창, 전남 고흥, 전북 김제, 경북 영덕·봉화) 전 직원이 전자 방명록에 새해인사를 나누며 입장하는 순으로 시작됐다.

김현원 정책기획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나 진흥원의 핵심가치인 융합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가자”며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국민에게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 역량을 활용하여 청소년활동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흥원은 향후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사업에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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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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