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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 광화문광장·노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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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형 영상쇼
선유도 등지엔 공공미술품 설치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거대한 미디어아트 무대로 조성한다. 사진은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광화문광장 일대가 거대한 미디어아트 무대로 변신한다. 노들섬은 공공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예술섬’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3일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발표한 ‘서울비전 2030’을 바탕으로 한다.

시는 서울 도심을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조성한다. 2027년 ‘뉴 세종 디지털 아트센터’로 재탄생하는 세종문화회관에 조명·영상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도심 속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매년 12월에는 KT빌딩, 해치광장 등 광화문의 주요 건물을 활용한 ‘광화문 미디어 파사드 축제’도 진행한다. 수변 공간은 시민들의 문화 쉼터로 조성한다. 2026년까지 노들섬과 선유도공원, 난지공원을 이어 새로운 공공미술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다양한 문화 시설도 올해 연이어 문을 연다. 건립 5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한 삼청각은 다음달에, 국내 최초 예술책 문화 공간인 ‘서울아트책보고’는 8월에 개관한다. 미술관과 기록원이 결합한 예술 공간인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는 9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2000년 역사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역사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한다. 2027년까지 의정부·경희궁·한양도성 단절 구간(4.9㎞) 등을 단계적으로 디지털로 복원한다. 2026년에는 풍납동 토성 발굴 현장을 디지털로 체험하는 공간도 연다.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을 통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한다.



조희선 기자
2022-02-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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