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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힘내세요” 구로, LED 간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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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당 100만원… 불법 간판 정비


지난해 LED 간판으로 정비한 한 점포의 외관.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제작·설치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존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살리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지역 자영업자다. 지난달 1일 이후 개업 또는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 등의 이유로 간판을 설치하거나 또는 기존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총 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초과금액은 자영업자가 부담한다. 신청은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LED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3-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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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