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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지원센터 ‘와락’ 운영
웹툰 작가 프로그램 신설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 체험 지원센터 ‘와락’에 설치된 디지털 드로잉 기기.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지원센터 ‘와락’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와락은 ▲대학 생활과 학과를 소개하는 ‘캠퍼스 멘토링’ ▲전문 직업인이 직업을 소개하는 ‘드림브릿지7’ ▲초등 특화 프로그램인 ‘역량 발견 프로그램’ ▲직업인 체험과 관련 진로 키트 체험을 할 수 있는 JOB(잡)기 ▲디지털 역량과 창업가 정신을 기르는 ‘메이커 스쿨’ 등 총 1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에 디지털 드로잉 기기를 새로 설치해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르는 웹툰 작가, 이모티콘 작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만큼 올해는 안정적인 교육 제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역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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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