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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신성장 동력’ 마이스 산업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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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장기 육성·산학협력 모색
대구, 오늘부터 키즈엑스포 개최
울산, 특화콘텐츠 발굴 위해 총력
거리두기 해제에 관광객 혜택도

전국 지자체들이 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마이스(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자체들은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춘 단기 신속 지원책도 마련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년 부산시 마이스 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어 마이스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이스 산업 하이브리드화, 디지털 대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또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한 ‘2022년 부산시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는 29일까지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마이스업계뿐 아니라 관련 학계·학생·일반 시민 등이 모여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체계를 모색한다.

대구 엑스코에서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키즈엑스포가 열린다. 키즈엑스포는 디지털화에 따른 어린이 관련 산업 급성장과 스마트교육 산업 육성 및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관광재단도 최근 관광·마이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중장기전략’(2021~2025)을 수립했다. ▲울산형 특화 콘텐츠 발굴 ▲울산 특화 MICE 발굴 및 유치 ▲울산 MICE 산업 기반 조성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연 데 이어 27일에는 ‘2022 서울 마이스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3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민관협력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이스 관광객을 잡기 위한 각종 혜택도 쏟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관광 철도 할인, 공유 차량 이용 서비스 지원, 단체여행객 버스비 지원, 숙박 할인, 체험료 할인 등으로 관광객을 유인하고 있다. 문경시는 마이스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관광상품권 5000원씩을 지급한다.

전남 여수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85건의 마이스 관련 행사를 유치했다. 여수시는 마이스 행사로 여수에서 1박을 한 단체에 대해 사용한 금액의 30~35%를 돌려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마이스 산업이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박정훈 기자
2022-04-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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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