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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이 언론인 브리핑에서 새해 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정 시장은 2차 경선에서 조승현 중앙당 부대변인을 누르고 최종 후보가 됐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인 김병수 전 윤석열 대선후보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과 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까지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수원·부천·구리·동두천 등 4개 시장 후보를 제외한 27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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