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제4·5·6대 동대문구의회 3선 의원으로서 제6대 동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이병윤 부위원장은 “동대문구에서 쌓은 다양한 지방의회 경험으로 서울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풀리지 않는 다양한 민원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2)은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상훈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교통위원회 모든 의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서울시 교통이 더욱 발전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