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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립기념관서 K-팝 등 한류문화 콘텐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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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내년부터 독립기념관에서 K-팝과 드라마, 웹툰 등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천안 K-컬처 박람회’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천안시는 1일 독립기념관과 ‘K-컬처 박람회’ 개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가 민족정신 및 문화를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한국의 영화·드라마, 웹툰, 패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공연·전시하고 체험하는 행사 개최를 목적으로 한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구상하는 ‘K-컬처 박람회’는 K-팝 콘서트 등 공연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영화, 웹툰 플랫폼 등을 연계하고, 패션부터 굿즈·화장품 등을 소개하는 K-라이프 등 한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내년 2023년 8월경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은 “독립기념관이 세계에 독립운동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전파할 수 있는 첫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회로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모두가 대한민국 K-컬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이 한류 문화 발전에 관한 사항 전시를 위해 상호교류와 K-컬처 박람회 추진을 위한 협조 및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담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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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