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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훈 서울시의원 |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관내 노후CCTV 531대 전면 교체와 방범CCTV 신규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내 CCTV의 경우 설치한지 오래돼 화질이 떨어지는 등 교체가 시급했던 사업으로 주민들, 특히 어린이나 여성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허 의원은 “임기 초반에 다른 업무보다 주민의 안전이나 일상 속의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의원과 지속적으로 상의해, 주민들이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