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왕정순 의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전국 최하위, 체계적 관리 필요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 가입률 16.6%에 그쳐...전국 꼴찌 불명예
10개 시장 중 4개 시장은 한 자릿수 점포 지원에 그쳐
화재 위험 높은 업종 분석 체계 갖추고 우선 가입 유도해야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2·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가입률이 지난 8월 기준 16.6%로,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며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왕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공제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과 올해 149개 시장 3,338개 점포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었다지만 이 중 39.6%에 달하는 59개 시장은 한 자릿수 점포가 추가되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의 전통시장은 특성상 좁은 지역에 밀집한 곳들이 많아 화재 위험에 매우 취약하다”며, “전기 사용량,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업종별 화재 위험도를 지표화하고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화재공제보험에 우선 가입을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보험 가입 시 자부담 비율을 줄이거나 시장현대화 사업 등 공모사업 시 화재공제보험 가입률을 기준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화재 중 42% 가량이 전기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는 점에도 착안해 121개 시장을 선정, 전기와 가스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왕 의원은 “지난 5년간 발생한 화재 중 19건이 전통시장에서 발생했고, 특히 2월에 집중되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공제보험 가입 독려는 물론,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이나 협력 체계를 미리 검토하여 안전한 겨울철 전통시장 환경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