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음달 청파제1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요건, 건축계획,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조합 설립 인가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청파제1구역주택재개발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달 조합 설립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청파제1구역은 청파동2가 11-1 일대 3만 2390㎡ 지역이다. 원효대교와 서울역을 잇는 청파로와 인접했으며 4호선 숙대입구역 반경 350m 내에 포함된다.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건축계획에 따르면 청파제1구역은 아파트, 부대 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총가구수는 697가구다.
장진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