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탄 줄인 제천 쓰레기장, 수익도 쏠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두 번째로 처리시설 가동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도 가능


메탄가스 처리시설
충북 제천시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메탄가스 처리시설을 가동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천안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사례다.

폐기물 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다른 화학 물질과 혼합되면 악취를 풍긴다. 무색인 탓에 인식이 어려워 폭발 또는 화재를 증폭시킬 수도 있다. 악취에 의한 질식, 중독, 호흡곤란 등도 우려된다. 시는 이 같은 매립장 내 메탄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애즈에너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애즈에너지는 시가 운영 중인 신동 자원관리센터 내 매립장에 포집공, 응축기, 연소기 등의 저감시설을 설치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니 하루 24t가량의 메탄가스가 저감됐다.

그동안 메탄가스를 모아 대기로 그대로 배출했는데 이제는 포집 후 소각 과정이 추가돼 줄어든 것이다.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이면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

신동 자원관리센터 매립장의 배출권 할당량은 연간 1만 5147t이다. 이번 저감시설 설치로 배출량이 감소하면 연간 1500t에 해당하는 여유 배출권이 생겨 이를 배출량 초과 사업장에 판매할 수 있다. 지난해는 할당량보다 많은 양을 배출했다.

배출권은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 현재 t당 1만 5000원 정도에 거래된다. 시는 배출권 거래 수익을 애즈에너지와 15대85로 나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는 1년에 5000t가량을, 이후에는 연간 9000t까지 감축할 계획”이라며 “1년에 나무 5만 5000여 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밝혔다.

제천 남인우 기자
2023-06-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