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옥재은 서울시의원,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한 옥재은 의원
서울시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지난 20일 서울시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 전기차 시대에 대비한 폐배터리의 재활용·재사용·재제조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의 사회로 1부 개회식이 시작됐으며, 옥 의원의 개회사로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의 발제자와 토론자는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미래 경제와 직결된 주제인 만큼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토론회에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0일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한 옥재은 의원
앞으로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률을 2020년 3%에서 2030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서울시 또한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 및 신규등록을 금지하고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정책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사용에 따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을 보면 2017년 12대에서 2022년 9155대(7600%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엄청난 속도로 발생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에 비해 재활용, 재사용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지원책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지난 20일 열린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 단체 기념사진
옥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현황과 재활용·재사용·재제조의 미래가치와 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정책마련, 지원책을 모색했다.

그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순환경제 과정에서 자칫 놓칠 수 있었던 폐배터리의 운반, 폐배터리를 다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에 대한 부분까지 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옥 의원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현실에 기술적으로 치밀하게 전기차 사용 후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재제조 계획을 세워나가야 미래 경제 가치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토론회에서 나왔던 의견들을 분석해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본 의원도 이를 위해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