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활짝 핀 연꽃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어 작은 더위로 불리는 절기상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연꽃문화제가 열린 경기 양평군 세미원에 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문화제는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어 작은 더위로 불리는 절기상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연꽃문화제가 열린 경기 양평군 세미원에 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문화제는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2023-07-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