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지역(노량진동·대방동·흑석동·상도동·사당동 일대) 소관 19개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81억 2092만 5000원 확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 다양한 활동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하는 것이 교육위원으로서 가진 소명”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1년 동안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서 학생들의 학교 내 안전문제 해소 및 노후시설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건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힘차게 전개해왔다.
이번에 확보된 추가경정으로 동작구 전역에 확보된 교육환경개선 예산은 19개 학교에 총 81억 2092만 5000원이며 각각 지원되는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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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의 큰 성과는 관내 노후도가 심한 학교들의 점진적인 안전문제 해소 및 편의시설 개선”임을 강조하며 “주요 학교시설의 정밀한 점검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선제적으로 보완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위원으로서 가진 소명”임을 재차 다짐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안전문제 해소에 진력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