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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읍 공간환경전략계획’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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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가 시 전체 인구의 30%가 넘게 거주하는 공도읍을 대상으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22일 안성시에 따르면 공간환경전략계획은 지역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전략과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이다.

시는 관내에서 중심 도시 기능을 하는 공도읍을 중심으로 시 전역의 주요 사업, 기반 시설 현황 등 여건을 조사하고 분석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공간관리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대상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5천만원과 시비 1억5천만원 등 3억원이 투입돼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개발 사업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관리 전략 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만족하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전체 면적의 5.8%(32㎢)에 해당하는 공도읍에는 시 전체 인구의 30.9%인 6만 2000여명이 거주한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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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