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빛나는 트리… 그림책이 ‘반짝반짝’ 서울시 관계자들이 12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폐막행사에서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그림책 100선으로 북 트리를 꾸미고 있다. 지난 4월 개장해 이날 폐장한 서울야외도서관에는 시민 150만명이 다녀갔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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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빛나는 트리… 그림책이 ‘반짝반짝’ 서울시 관계자들이 12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폐막행사에서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그림책 100선으로 북 트리를 꾸미고 있다. 지난 4월 개장해 이날 폐장한 서울야외도서관에는 시민 150만명이 다녀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