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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서울시의원, 대림역 4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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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역 이용객 이동편의 증진 기대


박칠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2024년 서울시 예산에 대림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2억원이 반영되어 향후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21일 밝혔다.

대림역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두 노선 이용이 가능하며 승하차객이 하루 약 7만 1900여명(2023년 11월 기준)에 달할 정도이고, 특히 4번 출구는 아파트단지와 학교 밀집 부근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데, 승강편의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물론 일반 이용객, 교통약자 등의 이동편의가 보장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20년 대림역 4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수요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지난 4월 말 용역을 준공한 바 있다.

박 부위원장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4년 서울시 본예산에 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 부위원장은 “추후에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더 노력해야겠지만 이용객들의 이동편의 제고에 물꼬를 텄다고 생각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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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