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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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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지급
민간전문가 포함 심의위서 선정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깔끔해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지역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은 ▲주도로·보안등의 보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보수 ▲근무자시설 개선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체육시설·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로당과 같은 복리시설의 보수 등 19개 분야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정하는 공동주택으로,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 후 제출서류 등을 구비해 강동구청 공동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한 공동주택에 대해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단지별 1500만원이며, 구의 최대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이다.

이은주 강동구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낡은 공용시설물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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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