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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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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원까지… 1년간 신청받아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는 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2개월분의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2년 8월 처음 시작됐다. 구는 1차 사업으로 청년 211명에게 총 3억 6000만원을 지급했다.

2차 지원 대상은 19~34세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청년통장 가입자여야 한다.

최근 증가하는 월세 비용을 반영해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1차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이며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복지로’ 홈페이지나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이기재(사진) 양천구청장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촘촘한 청년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청년의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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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