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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 현립대학, 경기 부천 방문해 ‘지역 통합돌봄’ 배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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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관계자들과 일본 야마나시 현립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일본의 한 현립대학이 경기 부천시를 찾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을 견학했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일본 혼슈 중남부에 있는 야마나시 현립대학 방문단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을 분석하기 위해 시청에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돌봄 시스템은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체계적인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야마나시 현립대학 인간복지학부 및 간호학부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은 대한민국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불리는 부천시를 방문해 일본의 차세대 돌봄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모색했다.

방문단 대표인 타카기 히로유키 교수는 “초고령사회의 돌봄 문제 해결법은 부천시에 있는 것 같다”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기 위해 부천시처럼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분야 체계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돌봄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 시군구를 넘어 해외에도 좋은 참고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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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