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천 별량면, 전국 최초 ‘찾아가는 임업 공익직불제’ 현장 접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개 권역별 마을회관에서 시범 추진


별량면사무소
전남 순천시 별량면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임업 공익직불제’ 현장 접수를 실시한다.

임업 공익직불제는 임업인의 공익기능 권장과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소규모 임가 직불금의 경우 2024년부터 연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자 직전 연도 연간 종사일수도 90일에서 60일로 완화됐다. 이 사업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의 경우 임업-in 통합포털(https://pay.foc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별량면은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고령 대상자를 위해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별량면은 적극 행정 일환으로 오는 9일 대룡리를 시작해 3개 권역의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대면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임업 공익직불제를 통해 고령자가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에서는 임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에 따른 직불금 감액 10%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접수와 함께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이태문 별량면장은 “지난 2월 ‘찾아가는 농업 공익직불제’를 실시했는데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며 “이번‘찾아가는 임업 공익직불제’도 주민들 편의를 위해 실시하게 된 사안으로 내년에는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임업 공익직불제 관외 경작자는 오는 30일까지 임야소재지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