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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상담부터 해결까지’···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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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자금, 창업 벤처, 기술 사업화, 수출 판로 등 전문가 상담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두 기관이 체결한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들은 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CEO와 임원 출신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경협 경영자문단들로부터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15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순환근무를 하며 경영 자문, 전략 컨설팅, 디지털 전환, 사업 모델 구축 등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정책 자금, 창업 벤처, 기술 사업화, 수출 판로, 경영 일반, 인사 노무, 법률, 기술·인증,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애로를 “상담부터 해결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정희 기업SOS센터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전문가 자문단의 상담 서비스가 도내 중소기업에 더 나은 기회를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처리한 기업애로 처리 건수는 5,000여 건에 달했고, 전문가 심층 상담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사례는 956건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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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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