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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도시 금천’ 시대 활짝… 구민들과 제2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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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하모니축제서 새 BI 선포
경품 증정 이벤트 등 주민 호응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8일 금천하모니축제 중앙무대에서 새 도시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개청 30주년을 앞둔 서울 금천구의 새 도시브랜드(BI) ‘좋은 도시 금천’이 지난 18일 금천하모니축제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좋은 도시는 곧 금천’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새 도시브랜드에 구민들은 진지한 관심을 보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날 구청 앞 중앙무대에서 열린 BI 선포식에서 “새 도시브랜드는 향후 30년 나아갈 방향과 미래의 금천을 상징한다”며 “금천이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선포식에 참가한 한 주민은 “도시브랜드가 간단하면서도 글씨체와 색깔이 눈에 잘 띄어 좋았다”며 “금천구가 도시브랜드처럼 좋은 도시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설치된 도시브랜드 홍보관에선 우산, 열쇠고리 등 관련 굿즈를 증정해 구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도시브랜드가 적힌 티셔츠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안양천을 걸으며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앞으로 새 도시브랜드는 홍보조형물, 공공시설물, 주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천구 대표 축제인 하모니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청 앞 광장 중앙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은 박현빈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TBS 공개방송으로 진행됐다. 하모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하모니 합창 쇼케이스 공연’은 다양한 스타일의 합창을 소개했다. 금나래 중앙공원, 안양천다목적광장에서도 금천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서유미 기자
2024-05-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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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