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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등포’의 청사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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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구청장 내일 현안 설명회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18일 문래동 현안사업 주민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2일 영등포 아트홀 대강당에서 민선 8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영등포구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화합과 구 발전을 위해 힘쓴 분야별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 및 단체 등을 직접 만나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젊은 도시 영등포’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희망찬 ‘미래교육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다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사업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구민들과 돌아보고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영등포의 젊은 변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들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구민들과 눈 맞추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함께 젊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4-07-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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