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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송파스마트도서관’ 잠실본동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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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근린공원 ‘독서쉼터’도 조성


‘송파스마트도서관’


서울 송파구는 3일 잠실본동에 무인도서대출반납소인 ‘송파스마트도서관’ 8번째 지점을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무인도서관이다. 장서량은 500여권으로 많지 않지만 전담사서가 다양한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타 도서관의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솔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주민 호응도가 높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스마트도서관 8호점은 잠실근린공원에 있다. 부스 한쪽에 공원과 어울리는 ‘독서쉼터’를 조성해 벤치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도서관은 그동안 7곳이 운영됐으며 지난해 이용자는 총 7만여명에 이른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스마트도서관은 2만 8000여명이 다녀간 잠실나루역점이었고 잠실2동주민센터점, 방이역점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밤 8시 이후에는 도서관회원증 또는 반납도서 소지자만 출입할 수 있다.


안석 기자
2024-09-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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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