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반려견 동반 캠프장’서 휴식 즐겨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상암 노을공원에 16면 개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3000㎡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동반 캠프장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월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서울 최초로 반려견과 숙박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캠프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을공원에 3000㎡ 규모로 만들어진 반려견 동반 캠프장은 숙박이 가능한 캠핑 사이트 16면과 함께 반려견 놀이터와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독형 캠핑 사이트는 반려견을 안전하게 풀어두고 주변 사이트 반려견과의 마찰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나무 울타리가 설치됐다.

기존 노을캠프장과 같이 사이트마다 테이블, 전기 분전함이 설치됐으며 음수대와 분리수거대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전한 캠핑을 위해 고정용 화덕은 설치돼 있지 않아 조리용품은 이용객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예약은 전월 15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팀당 3만 3000원이며 사이트당 최대 4인, 반려견 2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총 64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나서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보완해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관련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신청일에 누리집에 공개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전국 반려견 350만 마리 중 17% 이상이 서울에 등록됐고,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 및 여가를 보내는 시민도 늘고 있어 동반 캠프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09-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