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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 우선’···행정사무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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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이 1,410만 도민의 민생이 우선이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13개 전 상임위원회의 조례 및 예산 등 심사에는 참여는 하되 의결사항은 전부 보류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정당으로서 의원의 책무이자 의정활동의 뿌리인 행정사무감사를 반드시 실시하겠다”며 “도정과 도민을 내팽개친 채 무능한 김동연 호에 강한 제동을 걸고, 이름값 못하는 엉터리 사업은 샅샅이 파헤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5일 김동연 지사의 정무진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의사일정 보이콧에 들어간 뒤 지난 6일 김진경 의장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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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