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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어린이합창단’ 첫 단독 공연, 29일 북아현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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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초청 공연을 펼치고 있는 서대문 어린이합창단. 합창단은 이달 29일 저녁 7시 북아현아트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연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로 구성된 ‘서대문 어린이합창단’이 이달 29일 첫 단독 공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합창단은 ‘나무를 심는 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신일지역아동센터’, ‘서대문 3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서대문 5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시 거점 3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28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합창단은 지난 9월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초청공연을 펼쳐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번 단독 공연이 마련됐다.

공연을 주관하는 서울시 거점 3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이태경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에 행사를 기획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연습한 어린이들을 향해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합창단 활동이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 발휘와 인성 함양, 그리고 단원들 간의 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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