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 초등생 역사 지식 겨룬다” 어린이 역사 골든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경복고등학교에서 ‘종로 어린이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종로 어린이 골든벨 현장. 종로구 제공


종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제를 풀며 역사·문화의 종가 종로에 산다는 자부심을 키우고, 공부하는 재미 또한 톡톡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사전 신청한 독립문초등학교 등 관내 10곳 초등학교의 4~6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인기 TV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의 형식이다. 참가자 등록, 골든벨, 구청장이 출제하는 마지막 문제 출제,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진다. 퀴즈는 종로를 포함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일반상식 등을 포함한다. OX퀴즈, 객관식 및 단답형 문제로 구성했다. 다수의 탈락자 발생 시에는 패자부활전을 진행한다.

종로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4~10월 종로 역사탐구생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의 체험활동으로 서울명신초등학교와 덕성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가 함께했다. 내년에는 참여 학생들의 호평에 힘입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역사골든벨 행사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