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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밀집지역서 캠페인

서울 금천구는 매년 11월로 지정된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 절주 안내 및 금연 홍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금천구는 오는 27일 금연구역 지킴이인 금연 지도원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에서 절주 및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연말 각종 모임 및 행사 증가로 확산할 수 있는 음주 문화를 막기 위한 절주 실천 수칙 안내 ▲길거리 흡연 문제 및 간접흡연 폐해 안내 ▲금연 지원 서비스 홍보 ▲절주·금연 관련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를 ‘절주·금연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담배 소매 지정업체 485곳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담배와 주류 불법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하고 담배 광고의 외부 노출 차단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여부를 점검해 미흡한 점이 발견될 경우 개선을 유도한다.


서유미 기자
2024-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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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