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촌 점검 나선 오세훈 한파 대비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선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비상벨 수신기·속보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
한파 대비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선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비상벨 수신기·속보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4-12-1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