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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인건비 지원’… 강남구 중기 인턴십 사업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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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턴 1명을 고용한 기업에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는 매년 3월 시작하던 지원을 이번에는 한달 앞당겨 2월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참여기업 모집은 내년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신규 채용 인턴에 대해 월 130만~150만원의 기본 지원금을 제공한다. 추가로 강남구민을 채용할 경우 인턴 1인당 월 50만원의 인센티브를 더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0명의 인턴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중도 포기 인원을 고려해 6월에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5명의 인턴을 채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이 사업을 통해 166명의 인턴이 채용됐으며, 139명이 인턴을 수료하고 수료 인원의 94%인 13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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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