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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초단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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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건축 안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건축 행정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돼 왔다.

강동구는 건축인허가 처리 기간 준수율, 건축물 정기 점검, 건축 현장 안전관리,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건축공사장 환경을 개선하고, ‘강동구민 우선 고용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고용 기회를 확대했으며, ‘강동형 여성 안심주택’을 추진하는 등 주민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유영섭 강동구 건축과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강동구가 구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건축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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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