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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민생회복 종합지원 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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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800여억원 조기 집행서울 서초구는 올해 1분기에 1795억원을 조기 집행 하는 등 ‘민생회복 종합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민생회복 지원을 위해 경제·주민생활·복지·보건의료 등 4대 분야에서 총 20개의 세부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대표적으로 경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원을 투입해 골목상권 곳곳이 활기를 되찾도록 하는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민생활 분야에서는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등을 확대 운영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에게 식사상품권을 제공하고 장애인·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백일해 예방접종, 어르신 건강검진 ‘비타민D’ 검사, 치매치료관리비 등을 확대하고, 임신 사전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철폐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에서는 앞선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불편 해소, 경제규제 완화, 복지서비스 강화, 행정효율 증대 등의 분야에서 총 22건의 규제개혁 대상 과제를 새롭게 발굴했다. 향후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상설 운영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한다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내수경기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중점관리 사업을 지정해 1795억원을 조기에 집행하고, 공사·용역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예산 집행 속도와 규모를 높일 예정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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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