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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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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현장에 방문한 박석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9일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등과 함께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박 의원은 현장 방문에 앞서 씨드큐브 창동에서 균형발전본부로부터 창동·상계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정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총사업비 3120억 원이 투입되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19.2%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등을 시공한 ㈜한화 건설 부문이 시공을 맡았으며, ㈜서울아레나의 대표 출자자인 카카오가 준공 후 30년간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박 의원은 “서울아레나는 전 세계 한류팬들이 찾는 K-pop 전문공연장으로 조성되는 만큼, 중대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아레나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동북권의 핵심 문화거점이자 K-콘텐츠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교통, 상권 등 지역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정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시의회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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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