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도로 정밀 탐사로 땅 꺼짐 사고 철저히 예방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월부터 구에서 관리하는 도로, 대규모 공사장 주변, 노후 상수도관 매설 도로 등 지표투과레이더(GPR) 공동 탐사 실시
2022년부터 총 305㎞ 구간 탐사, 2022년 54개에서 2023년 23개, 2024년 13개로 해마다 감소 추세


서울 성동구가 공동이 발견돤 구간에서 천공 작업을 하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땅 꺼짐 사고 사전 차단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장비를 투입해 5월부터 본격적인 도로 하부 공동(空洞)탐사를 실시한다.

공동은 지반 속에 형성된 빈 공간으로 아직 포장층까지 붕괴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노후 지하 시설물의 파손, 대규모 공사장 주변 지하수 유출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공동이 시간이 흘러 포장체가 가라앉으면서 지반침하가 발생한다.

구는 2022년부터 매년 도로 하부의 공동 위치와 규모를 정밀 탐지하는 공동탐사를 진행해 지반침하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05㎞ 구간을 탐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북선 도시철도 구간에 대한 공동탐사도 완료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동구 내 공동의 수는 2022년 54개에서 2023년 23개, 2024년 13개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올해는 구에서 관리하는 도로, 대규모 공사장 주변, 노후 상수도관 매설 도로 등을 탐사할 예정이다.

공동 발견 시에는 천공 및 내시경 촬영을 통해 확인한 후, 유동성 채움재를 이용해 신속하게 복구할 예정이다. 규모가 큰 공동이나 지하 시설물 노후로 인해 발생한 공동의 경우에는 굴착 후 항구적으로 복구하여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할 방침이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