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동네 ‘진동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일일 동장’으로 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개월간 강서구 20개동 순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3개월간 ‘일일 동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주민들이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령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오늘 하루 동장을 맡게 된 진동장입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4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 동안 강서구 20개동을 순회하며 ‘일일 동장’으로 나선다고 25일 강서구가 밝혔다.

진 구청장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라는 평소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민원 행정의 최전선인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프로그램 ‘진동장과 함께 온(ON) 동네’를 구상했다. ‘진동장’은 진교훈 일일 동장이자 진짜 우리 동네 구청장의 줄임말을 뜻하기도 한다.

진 구청장은 각 동에서 하루 동안 동장 역할을 맡아 통장 회의 주재부터 민원 접수,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관, 주민과의 대화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동마다 다른 특성에 맞춰 맞춤형 현장 활동도 펼친다. 화곡2동은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선정 지를 방문하고, 등촌3동은 이미용 봉사활동과 플로깅을 할 예정이다. 가양2동은 공암나루근린공원 황톳길 등을 걸으며 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일일동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24일 쓰레기 무단 적치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 구청장은 일일 동장으로 나선 첫날인 지난 24일엔 화곡1동에서 직능단체 간담회, 통장 회의, 환경순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보행로 설치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부서에도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일일동장 경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