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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간부 대상 ‘성별영향평가 교육’···성평등 정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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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고위직 성별영향평가 교육(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성평등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했다.

군포시 정책 결정과정에서 성별 격차와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평등 포용 도시의 개념과 사례, 양성평등 정책과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성별영향평가 단계별 작성 과정과 예시 등이 다뤄졌다.

하은호 시장은 “고위 공직자의 성 인지 감수성이 정책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가 정착되고, 성별영향평가가 단순한 제도적인 의무를 넘어 군포시 정책의 품질을 향상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전년도에 이어 전 직원 대상 양성평등 교육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해,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시스템 강화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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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