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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전용 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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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80세 이상 어르신 대상 ‘택시 바우처’ 지원
하반기 7만 2000원 상당 택시전용카드 지급
내년에는 14만 4000원 택시전용카드 지원 계획


전남 장성군 청사


전남 장성군이 7월부터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택시 바우처’는 80세 이상 장성군민에게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군은 올 하반기에 1인당 7만 2000원 상당의 택시전용카드를 지급하고, 내년에는 14만 4000원을 충전해 준다고 1일 밝혔다.

택시전용카드 발급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장성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한 뒤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단, ‘100원 행복택시’ 이용 중인 주민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로 시행하는 ‘어르신 택시바우처’ 사업이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택시업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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