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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첫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업 TF’ 출범···지역경제 회복 선제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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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7일 민생 회복 소비쿠폰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경기침체 해소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첫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업 TF’를 꾸렸다.

TF팀은 제2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1단 3팀 29반으로 구성됐다.

TF팀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사항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과 접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및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무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일선 민원 창구의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전략 등을 논의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TF 출범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소비 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하겠다”며 “불편 없는 접수는 물론,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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