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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뿌듯… 동대문, 국외출장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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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18일 구청에서 열린 공무국외출장 성과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교육정책과, 문화관광과, 도시계획과의 ‘2025년 공무국외출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결’을 핵심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미국(포틀랜드·시카고·뉴욕), 일본(도쿄) 등 교육·문화·도시계획 분야 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대문구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교육정책과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밀접히 연계된 포틀랜드의 창의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담장 개선과 보행 안전, 교사 인센티브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문화관광과는 시카고와 뉴욕의 공공예술 및 도시재생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문화와 공공성의 연결을 살폈다. 도시계획과는 도쿄 시부야와 미드타운 사례를 통해 보행 중심의 구조 전환과 입체적 도시공간 구성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와 공공공간,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이 달라진다”며 “이러한 연결의 가치야말로 동대문구가 지향하는 ‘워킹시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2025-07-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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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