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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날려줄 록 향연…인천 펜타포트 내일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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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에서 폭염을 날려줄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인천시는 내달 1~3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펜타포트)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펜타포트는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다. 올해는 펄프(Pulp) 백(BECK) 등 외국 아티스트들과 자우림, 크라잉넛 등 국내 밴드를 포함해 총 5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시는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축제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료진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을 대비해 쿨존 면적을 지난해 1700㎡에서 2225㎡로 확대하고 무료 생수도 3만5000개 준비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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