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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문화기술 R&D 거점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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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왼쪽)과 유현석 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아산으로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이전한다.

아산시는 8일 문화관광기슬진흥센터와 문화·체육·관광 분야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문화기술 연구개발 협력 △센터 안정적 이전 지원 △지역기업·대학 공동과제 발굴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센터 이전에 따라 아산으로 근무지를 옮기는 약 30여명의 연구 인력 정착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핵심 R&D 조직이다.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역 인근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연간 약 70회 기술인증 평가가 아산에서 열릴 전망이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아산시와 협약은 문화기술 연구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문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노력하곘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을 문화기술 산업 전략 거점으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에서 K-콘텐츠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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