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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년부터 국가보훈(참전) 명예 수당 인상···10만 원→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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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대상자 위문금, 올해 추석부터 인상


이천시청 전경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보훈(참전)명예 수당과 명절 위문금을 올려 지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월 10만 원인 보훈명예 수당은 3만 원 오른 월 13만 원으로, 월 20만 원이던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 수당은 5만 원 인상된 월 25만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인상된 수당은 관련 법이 2026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1월분 수당이 지급되는 2026년 2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3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는 명절 위문금은 올해 추석부터 바로 적용된다.

이천시는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숭고한 정신을 예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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